구직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등록 또는 신고하지 않은 직업소개소 및 직업정보제공업체로

인하여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불의의 피해를 입을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.

한편, 이들 업체 중에는 청소년을 고용할 수 없는 유흥업소 등에 관한 구인/구직정보도 함께 제공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.

이에 저희 네이버 키워드광고에서는 구인/구직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에 대해 광고 등록기준을 강화하고자 합니다.

구인/구직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시는 광고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보강 및 시정 부탁 드립니다.

- 직업소개소는 직업소개사업 신고(등록)필증 접수

- 구인/구직정보 등 직업정보의 제공을 주된 사업으로 하며 고용계약의 성립을 알선하지 않는 사이트는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증 접수

- 사이트 내 하단 정보 보강 : 서류와 동일한 [대표자, 주소지, 신고(등록)번호 ] 명시

- 유흥업소 등의 구인/구직정보를 제공할 경우, 해당 카테고리에 19세 마크(적색 테두리에 백색 바탕 원, 흑색의 19세 글자)를 기재

이에, 구인/구직 관련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광고주님께서는

해당 서류 접수 및 사이트 내 사업자정보를 보강, 유흥업소 카테고리 내 인증 보강 부탁 드립니다.

광고주님께 불이익이 없도록 반드시 유예기간 내 (2009년 09월 23일(수)~10월 01일(목)) 서류 접수 및 시정 부탁 드리며,

보강여부 모니터링 기간 내 (2009년 10월 05일(월)~10월 07일(수)) 미 시정이 확인 될 시, 광고 게재 중단 될 수 있습니다.

기준 강화에 따른 광고의 중단을 원하시는 광고주님께서는 유예기간 내 환급 진행 부탁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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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) 접속오류, 포워딩 : 광고 등록 시의 URL로 정상 접속될 수 있도록 안내

■ 미보강 사이트 처리방법

- 해당 사이트 전체 광고건 보류 처리

■ 적용기준

(구인/구직 사이트)

① 구인 또는 구직의 신청을 받아 구인자와 구직자간에 고용계약의 성립을 알선하는 직업소개소는 직업소개사업 신고(등록)필증 확인 후 광고 반영 가능합니다

② 구인/구직정보 등 직업정보의 제공을 주된 사업으로 하며 고용계약의 성립을 알선하지 않는 사이트는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증 접수 후 광고 반영 가능합니다.

(단, ①항의 직업소개사업 신고(등록)필증이 접수된 경우 ②항의 내용은 적용되지 않습니다. )

③ 사이트에는 서류와 동일한 [대표자, 주소지, 신고(등록)번호]가 명시되어야 합니다.

④ 구인/구직정보 등 직업정보를 제공하더라도 주된 사업이 아니라 부수적으로 제공할 뿐인 사이트는 직업소개사업 신고(등록)필증 또는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증 접수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
ex. 생활정보지의 구인정보, 학원의 채용정보,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일반 기업 등

⑤ 유흥업소 등의 구인/구직정보를 제공할 경우, 해당 카테고리에 19세 마크(적색 테두리에 백색 바탕 원, 흑색의 19세 글자)를 기재하고 청소년 접근제한 필터를 통해 성인들에게만 해당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. 19세 마크 및 청소년 접근제한 필터 없이 유흥업소 등의 구인/구직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광고 불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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